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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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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것같지만 아가가 예민해서인지 사용을 못하구 있어여..
길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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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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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인듯한 느낌...제꺼만그런건지 이가하나도안맞고 귀털이 다빠져나가요...끝까지 눌러서 잡아서 뺄려해도 한가닥?빠지낭?ㅡㅡ
전화했더니 다른거주시던데 이건 조금 뽑히긴하나...이가 다안맞다는거...워낙싸니깐 기대하지맙시다 제꺼만그럴수도있다고생각했는데 또받아봐도 뭐그냥 그렇네요...두번재온건 쬐끔잡혀서 겨우뽑긴해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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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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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얌전하다면.. 강추합니다
울강아지는 첨에.. 가만이 있다가..
이젠... 발광을 합니다
한번쓰고.. 못쓰고 있습니다...
한번써봤지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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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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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놓고 몇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애들이 움직여서 찔릴까봐 겁이 나서 도통 사용하기 그렇더라구요. 그냥 손으로 수시로 뽑아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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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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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곡선을 추천해요.. 직선은 별로 더라구요..직선보단 곡선이 낳은것 같에요.. 아무튼 귓털도 쏙쏙 잘뽑히고 좋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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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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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아가들 둘이 있는데~
추천을 보고 곡선을 썼는데~ 사길 정말 잘했어요~
2~3일에 한번 귀세정제를 사용한다해드~
귀지는 어쩔수 없더라구~
친구집에서 일자겸자로 한번해줬다가 아가가 불편해하구
안하려구 하더라구요~
우리 아가들한테는 곡선이 좋네요~
가만히 있구 자는것 같기드 하구~ ㅋㅋ
겸자덕분에 아가들건강에드 좋구 냄새드 안나구 넘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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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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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되서 그런지...
겸자로 귀안에 털을 제거해 주면 시원한지..
껑충.. 뛰어다닙니다..
비록 제거해줄때는 발버둥을 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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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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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용하기 두려워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위해서 독한마음으로 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우리 자두는 엄살이 얼마나 심한지 안약만 넣으려도 집안에 난리가 나거든요. 숨까지 헐떡거리면서... 제가 두려워진다니까요. 하지만 귓병을 한번 앓고 나니까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아~~ 이거 생각보다 잘 집히고 잘 뽑히네요. 그런데 아픈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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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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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자는 곡선으로 사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애기들 귓털 뽑을때 살안 집을수 있구 좋은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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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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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해주길래 하나 샀는데 사용법을 잘 몰르겠네요 ..ㅜ
병원에서 할 때는 정말 잘됬었는데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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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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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빼면 굿이예요 ^^
전에 미용할때 쓰던것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ㅋㅋ 새거라 기분이 더 좋은 건지
아직 길이 안들어져서 빡빡하긴 하지만 아주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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