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되어버린 지름 2.5cm의 고무공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울 강아지들. 다른 제품들은 너무 크거나, 쉽게 찢어져서 불만족 스러웠는데 그나마 제가 원하던 사이즈에 가깝고 테니스공과 같은 재질이라 찢어지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더 주문해야겠어요..재고가 유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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